프로페시아란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1997년)을 받은 유일한 경구용 약제이며남성형 탈모증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DHT를 떨어뜨려 탈모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도 좋은 약물입니다.
이 프로페시아는 5α-Reductase 제2형 효소의 작용을 차단시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ihydrotestosterone(DHT)으로 변화되는 것을 억제 시키게 되며 이로써 DHT가 감소되어 탈모를 반전시키거나 탈모의 진행을 억제시키며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 성분은 원래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연구 과정에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탈모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남성 전용으로 사용되며, 여성이 복용하는 것은 금하고 있습니다.
41세의 남성 1,879명을 대상으로 한 2년 동안의 임상실험 결과 83%에서 탈모 방지 효과를 보았고, 66%에서 발모 현상이 보이는 등 효능이 입증되어 1997년 12월에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미국식품의약국)로부터 최초의먹는 탈모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복용하여야 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몇 달뒤에는 다시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인 열등감을 유발하기도 하는 대머리를 치료한다는 점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20세기의 신약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기도 합니다. 2000년 5월부터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청장년층에서의 효과뿐만 아니라최근 노년층(53-76세)에 대한 연구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최근의 연구논문이 있습니다.
이는 예상되는 치료효과는 환자의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탈모의 심한 정도에 관련될 수 있음을 알려주며 아주 심한 탈모로 두피가 번들거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페시아는 merck사에서 개발하여 제조하는 약 5mm정도 되는 육각정으로 코팅되어있는 경구용 탈모치료제입니다.
이 프로페시아 1정에는 피네스트리드라는 물질이 1mg이 함유되어 있고 이피네스트리드성분이 제 2형 5알파 리덕타제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5알파리덕타제 효소는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과 만나면 탈모를 일어키는 DHT(히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이 5알파 리덕타제효소를 억제하면 탈모 인자인 DHT호르몬으로 되는 것을 억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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