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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체중은 줄어도 체형은 그대로... 부분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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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1-25 |
조회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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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키에 비해 몸무게가 비교적 정상(예:키163cm, 몸무게 51kg)인 젊은 여성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허벅지와 힙에 유난히 살이 많아 고민이다. 최근 우리 병원을 찾은 A양(22세)의 경우이다. 그녀는 우리병원에 오기 전 몸매관리를 위해 수많은 돈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다이어트 식품에다 운동, 단식을 밥 먹듯 했지 만 체중은 줄어도 체형은 바뀌지 않았다. - 부분비만 왜 생기나? : 여성들의 숙적은 부분비만이다. 팔뚝.허벅지.아랫배가 튀어 나오면서 체형을 망가뜨리는 데다가 아무리 노력해도 축적 된 지방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여성에게 유달리 부분비만이 많을까? 학자들은 부분비만의 원인으로 유전적인 체질과 여성호르몬을 꼽는다. 여성호르몬이 허벅지와 같은 특정부위에 지방합성을 돕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특정부위에 지방을 축적한다는 것이다. 남녀간 살이 찌는 형태도 다르다. 남성 비만 부위는 주로 복부며, 장간막 사이에 기름기가 끼는 내장형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배를 눌러 보면 안이 꽉 찬듯 단단하다. 반면 여성들은 피하지방이 발달하기 때문에 허벅지 , 아랫배 , 엉덩이 ,팔뚝 등의 볼륨이 커지면서 탄력을 잃고 늘어진다. -부분비만 왜 잘 안빠지나? : 내장형 비만은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잘 빠진다 .부분비만은 가장 먼저 살이 붙지만 가장 늦게 빠지는 특성이 있다. 이는 부분비만 부위의 지방덩어리 는 지방세포가 크고 섬유막과 뒤엉켜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 다른 부위의 지방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셀룰라이트"라고 한다. 셀룰라이트란 지방이 섬유질과 뒤엉켜 있고 그 위를 다시 섬유막이 둘러 싸고 있는 커다란 지방 덩어 리다. 특징은 지방이 축적되긴 쉬워도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셀룰라이트는 점점 커져 주변의 림프관과 혈관을 압박,혈액순환을 막음으로써 지방세포에서 분해된 지방이 혈액 내로 빠져 나오는것을 방해 한다 따라서 섬유막이 깨지지 않는한 지방은 영원히 갇혀 있을수 밖에 없다. 현재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파장을 이용한 비만치료기와 엔도몰로지 요법, 등으로 피하지방을 흔들어 줌으로써 섬유막을 깨주어 치료를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치료법으로 셀룰라이트 부위에 소량의 약물을 넓은 부위에 얕게(1-2 mm)주사함 으로써 셀룰라이트의 섬유질을 끊어주고 지방을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잘되도록 해주는 메조테라피가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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